제목 : 애플 이어폰 커스텀 튜닝..

 

 커스텀 튜닝은 개뿔.. 버려야 할 껀데. 돈 없어서 고쳐서 쓴다.

 

 아이폰3GS 이어폰을 잘 사용하고 있다가 잃어버리고 대체품을 찾아 한동안 헤메였건만, 가격이 왜 그리 비싼지.. 애플 쌩 욕만 실컷하고 있던 찰나 회사에 친절하신 과장님이 이어폰을 하나 투척해주셔 기쁨에 넘치는 것도 잠시...  이어폰 고무링을 손으로 쓱 한번 밀었더니 고무가 나이 티를 슬슬 내면서 밀려 버리니.. 아... 이런..

 

 애플 이 비싼 이어폰이 뭐 좀 굴렀다고 고무가 너덜너덜 해지는 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물론, A/S기간은 지났지만, 고무를 강제로 뜯어 버리면 A/S도 안된다네..

 

 아마 3GS와 함께 태어난 물건인 듯 하니 2년 6개월이 되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아래 사진처럼 고무가 떨어져서 고무없이 사용할 목적으로 다 떼버렸는데. 그러고 나니 귀에 넣으니 귀가 더 아프더라.

 

 결국.. 사포 1000번을 400원에 구하여 물사포질로 아래와 같은 애플 커스텀 이어폰을 제작하였다.

 

 

웃기는게... 내 작은 귓구멍에는 이게 더 맞고.. 이띨..  귀에 꼽고 있으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잘 안빠지는 것 보단 귀에 편한게 좋다.

 

 

 

 

 

 근데.. 아이폰 3GS랑 아이폰 4랑 이어폰이 다른가?

 

 철망 안쪽에 유닛의 모양이 다르네?? ㅡ,.ㅡ??  얻은 이어폰이 짝퉁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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