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Ubuntu 기반의 Linux에서 보안이 설정된 dokuwiki를 설치하고 이용한다. 
 환경 :  Ubuntu 10.04.2 LTS
 
 지난번에도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apt-get install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깔다가 보니깐 설정이 영 꼬여서 귀찮아서 던져 버렸는데, 이번 기회에 잘 정리해두었다가 다른 서버에 필요하면 깔아서 쓰려고 정리 해 둔다. 

 1. 설치 : sudo apt-get install 
    => 옵션에서 Apache2 설정 (다른 사람은 알아서 설치) 
    => Purge pages on package removal  에서 YES
    => Admin Password는 아무꺼나. =>  나중에 재설치
    => 처음 설치하면 Local에서는 동작을 한다. 따라서 서버에서 접속하여 동작을 하는지 확인한다. 

 

Wiki를 어떻게 운영하는 가는 사용자에 따라서 다른 것인데, 보통 공개 Wiki가 아니라 본인을 위하거나 본인이 속한 그룹만을 위한 Wiki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경우 우측에서 처럼 ACL Policy를 Close wiki를 설정하여서 로그인 없이는 페이지에 엑세스 및 Wirte작업을 할 수 없게 할 필요가 있다. 

 나의 경우는 2개의 서버에 Dokuwiki를 설치하여 보았는데, 어떤 경우는 좌측과 같은 셋팅 화면이 나왔으나 어떤 경우는 그냥 기본으로 public wiki로 깔려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전자의 경우는 설정시 입력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을 하면 되지만, 후자의 경우는 close wiki로 바꿔줘야 하는데 이 경우 아래 2번의 설정을 통하여 전체 reinstall 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 









   여긴 여백.. 











 2. 인스톨 셋팅
처음에 위와 같이 Admin 계정설정을 통하여 ACL을 사용할 수 있으면 다행이나 처음부터 걍 공개 WIKI로 깔리는 경우에는 아래의 순서로 Reinstall의 과정을 수행한다.  아래는 그림 => 이것은 이 페이지를 참고한다. : http://www.dokuwiki.org/install:ubuntu

  
  
3 .Local에서 접속 
  혹 접속이 안되면 http://www.dokuwiki.org/install:ubuntu 의 1번처럼 apache confg에 슬래시가 하나 더 들어간 경우니깐 지우도록 하자. 
  지우고  apache restart 할 것.

 



4. Admin 설정
Admin 페이지의 Configuration setting에서 아래와 같이 새로운 가입자 가입 밎  몇가지 기능을 막는다. 


5. wiki 페이지를 localhost가 아닌 일반 인터넷에서 볼 수 있게 개방한다. 
  
  $ vi /etc/apache2/conf.d/dokuwiki.conf
 
  order allow,deny                      => 삭제
  allow from localhost 127.0.0.1    => 삭제

  옵션에 대한 참고 : http://docstore.mik.ua/orelly/linux/apache/ch05_06.htm
 
  sudo /etc/init.d/apache2 restart    => 아파치 리스타트. 

 6. Dokuwiki를 최신버젼으로 업데이트 할때 

 apt-get install 로 dokuwiki를 깔았을 경우 최신 버젼이 안깔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dokuwiki에서 최신버젼을 받아서 엎어치기 한다.  

 대상디렉토리 : /usr/share/dokuwiki 
 1) wget을 이용하여 dokuwiki 파일 받기 
 2) 적당한 디렉토리에 압축풀기 : tar -xzvf
 3) config 와  data 디렉토리는 엎어치기 하면 안된다. 따라서 tar로 푼 파일 아넹서 해당 디렉토리 2개를 지운다. 
     sudo rm -rf conf
     sudo rm -rf data
 4) 임시디렉토리의 내용을 /usr/share/dokuwiki 폴더에 엎어치기 한다. mv 명령어 사용. 디렉토리가 이동안하면 강제로 이동시킬 것 
 
 7. Dokuwiki  최신 버젼 확인하기 

    ?do=check를 넣어서 호출 

  8. Dokuwiki 버젼 Notice 지우기
  /usr/share/dokuwiki/data/cache/messages.txt    => 삭제


  ===================== 이하는 사용중 추가  ===================== 
 
  
  9. Dokuwiki namespace 숨기기 
   
  dokuwiki에서 index를 클릭시 로긴하지 않아도 아래에 존재하는 모든 namespace가 공개되게 되는데 이부분을 disable 시켜주는 기능. config에서 sneaky_index를 찾아서 check


 
Posted by 4D :

 지난달에 톡톡폰을 개통하고 한달을 기다린 뒤에 사은품으로 얻게된 MBOOK 3G 모델.. 정확하게는 Spiga 3G 모델........ 노트북도 있고, 아이폰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고, 맥북에어도 있는 내 상황에 어디에 포지셔닝 할지 당췌  알 수 없지만. 요 몇일을 즐겁게 보낸 나의 또 다른 장난감임에는 틀림 없다. 

 



  사양은 아주 저급하다 못해 버려야 될 정도이다. 2009년에 출시된 모델로 이제 제고떨이 상품이 된 것이니까. 사은품이라지만.. 참.. 암울하다... 아톰 CPU에 512 M 메모리.. 그리고 8G 용량의 무늬만 SSD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SSD가 아니다. 요즘 잘나가는 SSD는 기대도 하지 마라. 걍 HDD가 없군요가 맞을 듯. 아울러, 3G 모델로 USIM이 들어가서 3G 연결 환경을 제공하여 준다. 단, 서비스 회사는 SKT에 한정되어 있다. SKT 데이터 쉐어링 USIM이 있는 사람은 3G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 이다. KT에는 IMEI가 등록되어 있다면 사용가능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즉 SKT로 한번 개통을 하고 타사 이용신청을 한 후에 KT USIM을 사용한다면, SKT에서 IMEI를 KT쪽에 통보해주기에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을 듯 하다. 한번 해보고 되면 이야기 해달라. WIFI와 Bluetooth를 제공하고.. USB 슬롯은 가운데 있는 저 젠더를 통해야 일반 USB 플러그와 연결이 가능하다.... 음... CD 롬은 없다. ㅠ.ㅠ

 설치하는데 아주 삽질을 했다. CD롬이 없으니까 USB를 통해서 윈도우를 인스톨 하여야 하는데 당췌 난 윈도우를 USB로 깔아본 경험이 없다.  거기에 사양이 사양인지라 저사양에 괜찮은 윈도우를 이것 저것 깔아 본다고 윈도우만 10번 이상을 깐 것 같다.  설상가상으로 실컷 다 깔아 놓으니 하드웨어에 문제가 생겨 A/S를 보냈더니 센터에서 OS를 잘 못 깔아서 그렇다고 하지를 않나.. 결국 기존 제품의 하드웨어 불량으로 나와서 새 제품으로 다시 오는 바람에 또 까는 짓을 했었다.  다시 깔아라면 그냥.. 포장 그대로 팔아 버릴 것이다. 

 비록 SKT 3G라서 나는 별 쓸모는 없지만, 아주 급하면 내 USIM 꼽아서 쓸 수 있는 약간의 꽁수(?)가 존재하고, WIBRO EGG를 통하여 와이브로 설치 지역에서는 인터넷이 가능하며, 핸드폰을 통한 3G 테더링은 안되네... ..... (아이폰 3GS라서.)  인터넷 검색은 보통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할 것 이고. 얘는 정말 윈도우가 필요한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아이폰 탈옥하고 난후 불편함을 겪오 있는 인뱅 주식 거래를 할 때 중요하게 사용될 듯 하다. 

 HDD 용량은 8G로 아주 작다. 내 경우는 기본 윈도우와 필수 셋팅을 하고 나머지는 WEB 하드를 이용하기로 했다. 서비스는 UCLOUD를 이용한다. (Ucloud 프로세스가 메모리를 정말 많이 먹는구나..) 추가로 MicroSD슬롯이 있기 때문에 16G나 8G정도를 꼽아 놓으면 어느정도 용량은 확부할 수 있다.

결정적인 단점은 모니터가 너무작아서 잠시만 봐도 눈 아프다.. 솔직히 이정도는 극복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모니터 작은거 극복하는 벽은 정말 높았다.  정말 급할 경우가 아니면 절대로 켜지 않을 그런 장비이다.



  암튼... 한 몇일은 잘 가지고 놀았다... 후에 다시 OS를 깔거나 할 경우를 대비해서 몇가지 정리해 둔다.

 1. 윈도우는 진해보단 스누피가 낫다. 진해는 기능이 너무 축소되어 있다. 
 2. USB를 사용하여 깔 경우 CD영역으로 만들어서 ISO를 넣어서 사용한다. =>  다음에서 USB 시디 영역 검색
 3. 윈도우는 영어판보다는 한글판이 났다. 영어판 깔아서 쓰다가 눈깔 빠지는 줄 알았다. 영어판은 기본폰트가 9이고 한글판은 기본폰트가 10이다. 
 4. Windows XP FLP는 개 쓰레기다.. 버려라. 
 5. 엠북에는 블루투스 마우스가 필요하다. (나의 경우는 비싼 매직 마우스를 엠북에 할당 했다.. 매직마우스도 개 쓰레기다.. 엠북에게나 줘버려라~~)
    => 매직마우스 윈도우 XP용 드라이버 (32Bit) 
 6. 기본 스누피에 WIFI 드라이버가 안 잡히니까 xplite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wifi 드라이버를 설치 CD에 include 시키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다. 
 7. 마우스를 무선 RF 마우스를 쓸 경우 무선랜과 간섭을 많이 일으키는 듯 하다. 따라서, 유선 USB 마우스를 사용하던지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해야할 것 이다. 
 8. 배터리를 꼽아 놓으면 자연방전이 심하다. 분리 해 놓는 것이 배터리를 조금 더 오래 쓰는 방법이다.

  사양이 떨어지니 극강의 최적화를 요하는 것 같다. 일단 설정을 마친 모습에서 메모리 사용율은 좌측과 같다. 262메가라는 수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꼭 필요한 윈도우 기본 프로세스를 제외한 다른 프로세스들을 다 죽여버린 상태에서 측정한 수치이다.  꼭 필요한 프로그램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아래의 9개의 프로세스를 제외하고는 전부 죽여 버리 도록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고 그것을 이용하고 있다.

$safeproc[0] ="alg.exe"
$safeproc[1] ="rundll32.exe"
$safeproc[2] ="svchost.exe"
$safeproc[3] ="lsass.exe"
$safeproc[4] ="services.exe"
$safeproc[5] ="csrss.exe"
$safeproc[6] ="smss.exe"
$safeproc[7] ="Explorer.exe"
$safeproc[8] ="winlogon.exe"
$safeproc[9] ="System"

이 녀석... 비싼 건 알아서 매직 마우스와 궁합이 제법 괜찮다.  맥북용으로는 로지텍 V470이나 하나 사야겠다... 매직마우스는 MBOOK이나 줘 버려..

아이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지만 꼭 윈도우 계열이 아쉬울 때가 있다. 특히, 출장을 갔을 경우나 숨어서 주식 매매가 필요한 경우, 또한 내 경우에 특별하게 자동화 툴을 돌려야할 경우이다. MBOOK는 그런 나에게 어느 정도의 확장성을 제공하여 준다. 400g 채 안되는 무게에 배터리 4시간을 버텨주는 강인한 체력이 참 마음에 든다. 거기에 전화기에서 뽑아서 꼽으면 3G 인터넷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잇점~! 마음에 든다.

 하지만, 화면의 터치는 불편하여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게 되어 무게가 증가하며, 자꾸 보면 아려오는 눈 때문에 10분 이상을 쓰기에 불편한 건 아주 큰 단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USB 슬롯은 꼭 젠더를 사용해야 함으로 얘도 꼭 들고 다녀야 한다는 점도 큰 불편함이다. 성능면에서는 IE8하나를 제대로 못 띄워서 크롬을 활용할 수 밖에 없었다.




 혹은 차량용 어답터를 구해서 차에 떤져 돌까 하는 생각도 한다. 솔직히 공짜니까 쓰지... 별로 큰 메리뜨가 있는 그런 장비는 아닌 듯 하다. 팔아 버릴까?? 10 만원에 가져갈 사람.. 메일 주소 남기면... 팔 생각 생기면 제일 먼저 연락 하겠음 !!!! 팔 마음 안생기면............. 그냥.. 개인정보 유출되는 거지뭐. ^^;

  ====> 팔아 버렸음..ㅠ.ㅠ; 포지션이 영 엉뚱해서 한달간 그냥 방치해두다가 그냥 팔았움. ㅠ.ㅠ; 리플다신 분들 개인정보는 지울께요~!
 
 회사갈때 가지고 다니는 12인치 노트북을 집에 그냥 놓아두고 MBOOK에 인증서를 다 깔아서 가지고 다니면 아무래도 무게가 줄어서 좋을 듯 하다.. 용량이 작은 건 네트는 방대하니까. 큰 문제가 없을 듯...

 아.. 그리고 배터리는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다. <==== 괜찮은 듯 ~! 배터리가 사망하면.. 버리면 된다.. !!
Posted by 4D :

동부증권에서는 신규 투자자의 유치와 KT에서는 가입자 리텐션 방안으로 2009년 야침차게 출발했던  동부증권 QOOK 인터넷 FREE 서비스가 지난해 신규 가입자를 받지 않았고, 이제 상품을 변경함으로써 사실상 종료되는 수순을 밝고 있다. . 동부증권 계좌의 3개월 월 평균 잔액이 1000만원이 넘으면 그달의 QOOK 인터넷 사용 요금을 최고 3만원까지 지원해주는 것이 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인터넷 요금 3만원을 지원받기 위한 조건이  3개월 평균 1천만원 잔고 유지와 1년 1회이상 주식 거래 실적으로 장기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묻어 두는 주식이 있을 경우 인터넷 요금을 년 36만원까지 받을 수 있음으로 주식을 보유하면서 약 3.6%(여기에 세금도 없다)의 이득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참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아쉽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나처럼 주식을 묻어두고 거래실적을 충족시키기만 할 뿐 거의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이 생기면서 이 서비스가 동부증권에 큰 도움이 주지 못한다는 것을 그들(?)도 알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동부증권에서는 다음과 같이 추가 혜택이라는 안내를 하고 있지만, 사실 잘 읽어보면 이건 이 상품을 포기한다는 것과 같다. 본 포스트에서는 동부증권 QOOK 프리의 종료시점에서 대응책에 대해서 나름대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여기에서 중요시 봐야할 부분은 가입자별 계약이 1년 단위로 이루어져 있어 1년이 되는 시점에서 종료가 되며 그 후 2012년까지의 혜택과 2013년 1월부터의 혜택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2013년 1월 부터는 1천만원의 거래실적당 5천원의 요금 지원을 해주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정확하게 1천만원을 거래하였을 경우 0.05%의 거래세 혹은 수수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월 1천만원을 거래할 경우 얻을 수 있는 혜택이 5천원, 2천만원이라면 1 만원이라면 큰 혜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2013년 1월부터는 동부증권을 버리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2012년 12월까지는 각 조건을 잘 맞춘다면 어느 정도 혜택은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대표로 나의 경우에 대해서 각각의 상황을 고려한 뒤   변경되는 조건에 대해 대응방안을 계산기를 두드려  계산해 보자.  

 일단 나는 가입월이 2009년 6월이다. 각 가입자별 가입시점과 종료시점에 대한 정보는 동부증권 홈페이지나 HT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아래 엑셀을 계산하기 전에 전제조건으로 다음을 제시한다. 이건 모든 사람이 동일한 부분일 것이다.

  1. 동부증권 QOOK 인터넷 프리 가입자의 매매 수수료는 주식의 경우 0.1%이다.  단, 스마트폰의 경우 2011년도까지 무료이다. 
  2. 증권의 거래세는 팔때만 붙으며 0.3%의 세율을 가진다. 
  3. 거래실적은 양방향이다 샀다가 팔면 거래 금액의 2배의 거래 실적이 생긴다.


 짱구를 잘 굴려서 다음의 표를 계산해 냈다. 나의 경우 QOOK 25개월차 이용료 무료가 오는 7월로 예상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 감안하고 2012년까지 지원을 받기 위한 계산표를 작성하였다.  아울러, 내 경우에는 QOOK 약정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QOOK 약정 연장으로 인한 혜택을 좀 본 후 해지 신공을 발휘하던지 해야할 것 이다. 아니면 그냥 해지하고 새롭게 QOOK으로 들어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동부증권 HTS나 홈페이지에 각 월에 맞는 거래 실적을 조회할 수 있는 메뉴가 새로 생겼다. 이 페이지를 이용하면 월별 거래 실적이 얼마인지 쉽게 파악 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주식 거래를 전혀 안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하는 경우라면 위 엑셀을 조금 병형하여 그 달의 거래 실적을 관리하면 2012년까지는 QOOK 동부증권 FREE에서 순수익으로 약 35만원(2011년6월분 제외) 정도의 혜택을 뽑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막상 계산을 해보고 나니 버릴려고 했던 동부증권이 아직 조금 매리뜨가 있어서 안도감이 든다. 이제 평잔의 개념이 없어졌으니 그간 잔고를 유지했던 부분들도 전부 매도 처리를 해야할 듯 하다. 

 혹, 위에 계산식에서 문제가 있을 경우 리플을 남겨주기 바란다.
Posted by 4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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