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다. 


 분명 국내 싸이트들이 IE가 아닌 여러 브라우져를 지원해 주는 것은 반가운 것이 아닐 수 없다. 현재 모든 웹 페이지들이 모바일로 연동되어야 하고 모바일이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져가 IE가 아니니 우리 나라 싸이트들도 Active-x를 벗어나고 있는 것들은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Ubuntu를 사용하면서 가장 짜증 났던 부분이 firefox를 통해서 은행과 카드사를 들어갈 수 가 없다는 것이였다. 특히, 카드사.... 카드사는 솔직하게 꼭 ActiveX를 사용해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꼭 암호화를 해야하고 보안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 데에 대해서 좀 불편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근데, 오늘 보니까 BCCARD는 ubuntu의 firefox를 지원을 하더라.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근데.. 막상 깔려고 하면 permission 문제가 발생한다. deb 파일을 sudo 깔아야 하는데... 맨날 apt-get만 쓰다보니 이게 좀 헷갈려서 정리 해둔다. 





fourd@FOURD:/tmp$ sudo dpkg -i npcrossweb-plugin-u10_6.4.13-81_i386.deb 


Selecting previously deselected package npcrossweb-plugin-u10.

(Reading database ... 319195 files and directories currently installed.)

Unpacking npcrossweb-plugin-u10 (from npcrossweb-plugin-u10_6.4.13-81_i386.deb) ...

Setting up npcrossweb-plugin-u10 (6.4.13-81) ...

Check Module Integrity...

[CheckModuleValication]

....

....


 GOOD GOOD GOOD 


 최고다.. 이제 firefox를 이용해서 카드사에 로그인을 할 수 있으나 이를 활용한 새로운 Service를 만들 수 있을 듯 하다. 



Posted by 4D :

이자 소득에 대한 세율별로 비교할 수 있는 표가 필요한 것 같아서 급하게 엑셀질을 좀 했다. 


  1. 보통세율
    1. 소득세(14%) + 농특세(1.4%) = 15.4%

  1. 저과세
    1. 소득시(0), 농특세(1.4%) = 1.4% 
    2. 농협,수협,신협등 한도 3000만원

  1. 세금우대
    1. 소득세(9%) + 농특세(0.5%) = 9.5%

  1. 2013, 2014는 비과세가 없어졌을 경우인데, 3년 연장하여  2015까지 2번 저과세가 된다고 하니 필요없음. 

  각 표는 딱 보면 알 수 있을 듯 하다. 일반과세 4%는 세금우대로 3.7%와 이자가 같다. 뭐 그런 경우이다. 

 일반은행에서 금리를 4.2%를 주는 곳이 있는데, 꼭 비과세를 먹겠다고 신협에 3.5% 짜리를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이다. 

 엑셀도 첨부함. 
 




 



Posted by 4D :


 매일 자동을 컴터에게 뭔가 일을 시켜놓은 것까지는 좋은데, 시간이 지나니깐 시켜 놓은 작업으로 파일들이 쌓이고, 나중에는 관리가 어려워지는 현상이 발생하더라.. 


 그 중 하나가.. EBS 녹음 파일이다. 


 아침에 영어 공부를 위해서 EBS를 자동으로 녹음을 하는데.. 녹음은 실컷 하고.. 이걸 듣는데 ID3 정보가 없으니 파일별로 분류가 잘 안되어서 불편함을 겪게 되었고 또한, 구글 MUSIC으로 스마트폰으로 들을려고 하니 구글MUSIC이 파일을 ID3을 기준으로 분류를 해 버려.. 결국 MP3의 ID3 에디터를 찾게 되었고.. 


 정말 간단하고 나에게 꼭 맞는 애를 하나 찾았으니 바로 id3tool 이다. 


 Reference : http://manpages.ubuntu.com/manpages/hardy/man1/id3tool.1.html


 설치는 무지 쉽다.


 sudo apt-get install id3tool


사용법도 무지 쉽다. Crontab으로 MP3을 녹음후 정보를 넣는 Script도 바로 작성 가능하다. 


1. 정보를 볼 경우 

  $$ id3tool filename

 

2. 정보를 입력할 경우 


  $$ id3tool filename +option


    option list 


-t, --set-title=WORD

-a, --set-album=WORD

-r, --set-artist=WORD

-y, --set-year=YEAR

-n, --set-note=WORD

-g, --set-genre=INT

-G, --set-genre-word=WORD

-c, --set-track=INT


-h, --help

-v, --version

-l, --genre-list



 최고임.. 난 입이트이는 영어에 다음과 같은 ID3 Tag를 입력하여 사용 중

Posted by 4D :

제목 : 애플 이어폰 커스텀 튜닝..

 

 커스텀 튜닝은 개뿔.. 버려야 할 껀데. 돈 없어서 고쳐서 쓴다.

 

 아이폰3GS 이어폰을 잘 사용하고 있다가 잃어버리고 대체품을 찾아 한동안 헤메였건만, 가격이 왜 그리 비싼지.. 애플 쌩 욕만 실컷하고 있던 찰나 회사에 친절하신 과장님이 이어폰을 하나 투척해주셔 기쁨에 넘치는 것도 잠시...  이어폰 고무링을 손으로 쓱 한번 밀었더니 고무가 나이 티를 슬슬 내면서 밀려 버리니.. 아... 이런..

 

 애플 이 비싼 이어폰이 뭐 좀 굴렀다고 고무가 너덜너덜 해지는 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물론, A/S기간은 지났지만, 고무를 강제로 뜯어 버리면 A/S도 안된다네..

 

 아마 3GS와 함께 태어난 물건인 듯 하니 2년 6개월이 되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아래 사진처럼 고무가 떨어져서 고무없이 사용할 목적으로 다 떼버렸는데. 그러고 나니 귀에 넣으니 귀가 더 아프더라.

 

 결국.. 사포 1000번을 400원에 구하여 물사포질로 아래와 같은 애플 커스텀 이어폰을 제작하였다.

 

 

웃기는게... 내 작은 귓구멍에는 이게 더 맞고.. 이띨..  귀에 꼽고 있으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 솔직히 잘 안빠지는 것 보단 귀에 편한게 좋다.

 

 

 

 

 

 근데.. 아이폰 3GS랑 아이폰 4랑 이어폰이 다른가?

 

 철망 안쪽에 유닛의 모양이 다르네?? ㅡ,.ㅡ??  얻은 이어폰이 짝퉁은 아니겠지??

 

 

 

Posted by 4D :

제목 : 그냥 귀찮아서.. 


 쇼핑싸이트에서 물건을 사고 구매 후기를 남기면 포인트를 준다. 물론,100원 200원이지만, 이게 쌓이면 은근히 요긴하게 써먹을 때가 생긴다. 특히 내 경우에 그러한데.. 한때는 정말 열심히 사진을 잘 찍고 후기도 그럴듯하게 남겼지만, 이래도 200원 저래도 200원인건 알게 된후 대충 대충 해서 올리긴 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구매한 제품에 대한 사진이다. 오늘이 이 사진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볼까 한다. 



 1. 후기에 붙일 사진은 핸드폰이면 충분하다. 

 2. 사진기로 찍으나 핸드폰으로 찍으나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야 후기를 쓸 때 편하다. 

 3. 사진기는 컴퓨터에 연결해야 하며 핸드폰은 컴퓨터에 연결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면 되나 이게 귀찮다. 


 정리... 핸드폰에 사진을 찍고 그걸 PC로 옮기는게 너무 귀찮다. 


 그래서.. 그냥 사진을 찍으면 컴퓨터에 알아서 올라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 그냥 거기꺼 붙여 넣으면 되니까. 정말 편하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구현을 해본다. 


 작업 계획 


 1. 사진을 찍을 핸드폰은 구매전용 핸드폰으로 한다. (메인폰이 법인 폰이라 개인 인증 전용으로 개인폰을 쓰는 상황임, 그걸 구매전용폰이라 함)

 2. 구매전용 폰을 쓰는 이유는 일정 주기로 사진 폴더를 검색할 것이기 때문에 혹시 모를 배터리 소모 문제를 피해가기 위해서 이다. 

 3. 사진이 올라갈 장소는 개인 클라우드 서버(Ubuntu)에 위치한다. 여기에 FTP로 사진을 올린다. 

 4. 사진이 올라간 폴더는 cifs로 접근가능 하여야 한다. 그래야 사진이 필요할때 Network Driver로 잡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5.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폰에서 crontab으로 설정하고 프로그램은 perl을 사용하여 작성한다. 

 6. 파일이 전송된 여부를 체크하기 위해서 DBI와 DBD:mysql을 사용해 본다. 

 7. 전송은 3g나 LTE에서는 요금 나오니 무조건 WIFI가 연결되었을 경우에만 한다. 또한 연결된 WIFI SSID가 집 또는 회사일 경우에만 동작을 하게 설정한다. 



 난관. 

 1. 안드로이드 폰에서 crontab이 돌 것인가?

 2. 안드로이드 폰에서 perl이 돌 것인가?

 3. 안드로이드 폰에서 DBD::mysql, DBI가 돌 것인가. 

  


 환경. 

 1. 핸드폰, 테이크 타키,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루팅됨



 진행사항

 1. Android에 perl 미설치 확인 :  June .11.12

 2. SL4A 정보 수집 :  June .11.12

 3. SL4A를 통해 perl for android 설치 완료  June .11.12

 4. perl의 cpan이 동작하지 않아서 module 설치가 난해함  June .11.12

 5. cpanm과 linux에 android를 usb disk로 붙여서 module를 설치하는 방법 확인  June .11.12

 6. cpanm -l /media/com.googlecode.perlforandroid/extras/perl/site_perl --reinstall DBI

 7. cpanm option  -qfn     =>   -q, --quiet   -f, --force, -n, notest  

 8. Android @INC List

  @INC:
    /data/data/com.googlecode.perlforandroid/files/perl/site_perl/5.10.0/arm-eabi-linux
    /sdcard/com.googlecode.perlforandroid/extras/perl/site_perl/5.10.0
    /data/data/com.googlecode.perlforandroid/files/perl/5.10.0/arm-eabi-linux
    /data/data/com.googlecode.perlforandroid/files/perl/5.10.0
    /sdcard/com.googlecode.perlforandroid/extras/perl/site_perl

 9. ubuntu에서 Android sdcard가 root로 mount 되어 있어 폴더에 대한 엑세스는 무조건 root로 해야함.

10. sudo cpanm -l /media/com.googlecode.perlforandroid/extras/perl/site_perl --reinstall DBI  -n

11. Android에선 컴파일이 안되니까 xs환경 구성은 안됨, 위의 방식은 무조건 pure perl로 된 module를 검색해서 깔아야함  June. 23. 12

12. dbi pure perl  : http://search.cpan.org/~oyama/DBD-mysqlPP-0.04/mysqlPP.pm

13. dbd mysql pure perl : http://search.cpan.org/~oyama/DBD-mysqlPP-0.04/mysqlPP.pm   June. 23. 12

14. Linux가 회사에 있는 관계로 집에서 원활한 작업을 위해서 아주 오래된 IBM T40 에 Ubuntu 12.04 Install June.23. 12

15. T40이 Non PAE CPU라 12.04 설치 불가, 10.04 LTS 버젼을 구하여 Install. June. 25. 12

16. T40 Install 완료. Jun.25. 12.

 

Posted by 4D :

개인적인 자료 정리를 위해서 dokuwiki를 사용하고 있는데, 웃기는 현상이 code tag를 사용하면 box 안에서 줄바꿈이 안된다는 것이다. css를 보니깐 pre 태그를 사용을 하는데, pre가 가지는 특성이 그냥 그대로 출력을 해주니... 이걸 틀렸다고 할 수도 없고 맞다고 할려니 너무 불편하고.. 


 답답한 마음에 구글링을 했더니 역시나 답이 나와있네.. : http://www.dokuwiki.org/tips:prewithwrap


 지금은 아래와 같이 수정을 했다. 혹시나 다음에 update를 하고 난후 또 수정해야할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메모해 둔다. 


 vi /usr/share/dokuwiki/lib/tpl/default/design.css

 

 Add bold line in pre css definition


div.dokuwiki pre {

  margin: 0 0 1.0em 0;

  white-space: pre-wrap;       /* css-3 */

  white-space: -moz-pre-wrap;  /* Mozilla, since 1999 */

  white-space: -pre-wrap;      /* Opera 4-6 */

  white-space: -o-pre-wrap;    /* Opera 7 */

  word-wrap: break-word;       /* Internet Explorer 5.5+ */

}


 서버 셋팅이 뭔가 점점 복잡해 지고 있다. ㅋㅋ

Posted by 4D :

Title : Usb tethering for Macbook air


 얼마전 아이폰3GS에서  갤럭시 노트로 전화기를 바꾸고 LTE속도를 체크해보니 이건 뭐 3G와는 속도가 비교가 안되는 것이였다. 아.. 이쯤되면 이건 그냥 PC에 물려서 바로 쓰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테더링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졌고 내 생활 환경에서 이를 잘 활용할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는 Remote Desktop Control을 이용한 Windows 접속과 NX Client 를 이용한 Ubuntu 접속 그리고 Terminal을 이용한 서버의 접속 정도이다. 물론, 간단한 메일 확인과 인터넷 쇼핑은 기본적인 사항이다. 이 정도 Needs를 지원하려면 대략 20~30 Mbps정도의 속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LTE가 이를 상회 해버리니 신세계가 아닐 수 없다. 


 LTE 전화기와 PC를 테더링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을 듯 하다. 첫째, USB테더링, 둘째, Wifi를 통한 테더링, 그리고 Bluetooth를 통한 테더링이다. 핸드폰을 개통하고 얼마간은 Wifi를 통한 테더링을 써봤는데, 간단하게 쓸 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길어지니 배터리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전화기는 전화기 본래의 기능인 전화가 되야 하는데 배터리를 너무 빨아 먹어 버리니 기본적인 전화 기능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출혈이  컸다. 그래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한  Power charger을 연결하게 되었고 이렇게 하느니 그냥 USB 테더링을 하는게 편할 것 같다는 생각에 USB 테더링을 보다 보니... Gallaxy Note는 Mac 에서 USB 테더링이 쉽지 않음을 알게되었다. 아.. 우라질 삼성.


Mac에 USB를 연결하였을 경우에 뭔가가 나와야 하는데 그게 안나온다. 찾고자 했던 기능은 Mac에서 삼성 Modem을 인식하고 이를 제어하여 LTE망에 접속후 테더링을 시켜 주는 것을 원했는데, 아무리 Mac에 노트를 꼽아도 썩을 MTP만 나오고 연결이 전혀 진행이 되지 않는다. Mac에서는 USB 드라이브를 인식시키는 것도 쉽지 않았다.  맥에다가 별 걸 다 깔아봤다. Kies for Mac을 깔아 보았더니  노트내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 같은 파일을 읽고 복사할 수 있었다. 잠시 기뻤다. 하지만 5분후 맥북에어가 공중부양하는 소리를 내면서 미친듯이 비상을 준비하여 보니 CPU의 90%를 Kies 가 먹고 있다. 지웠다. 역시 Kies는 쓰레기다. 쓰레기 통에 가야한다. 


 그리고 2주정도 포기 먹고 있다가 우연하게 보니 PdaNet이라는 재미있는 APP이 있다. 아마 전화기에서 직접 테더링을 지원해주지 않을 때 사용했던 APP인것 같은데 얘를 통하니 한방에 해결 되는게 아닌가. 역시 기본 기능은 쓸모가 없다는 것을 한번 더 느꼈다. 


  PdaNet 는 Internet Share를 통해서 테더링을 지원하는 듯 하다. USB를 통하여 Interface가 하나 열리고 거기에 IP가 할당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Gateway함에 패킷이 전송되고 그 전송된 패킷이 LTE망을 통해서 나가는 구조였다.  안드로이드 Interface에서 할당받은  IP가 10.xxx.xxx.xxx 를 사용을 했는데 Mac에서는 68.xxx.xxx.xxx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걸 이용하니 안드로이드 전화기로도 바로 붙어 버릴 수 있었다. 


Destination        Gateway            Flags        Refs      Use   Netif Expire

default            68.245.171.116     UGSc           30        0     en2

68.245.171/24      link#6             UCS             2        0     en2

68.245.171.115     127.0.0.1          UHS             0        0     lo0

68.245.171.116     a:a:a:a:a:a        UHLWIi         29        0     en2    686

127                127.0.0.1          UCS             0        0     lo0

127.0.0.1          127.0.0.1          UH              3   268835     lo0

169.254            link#6             UCS             0        0     en2

 

 보면 en2라는 interface를 열고 거기에 IP를 할당 받았다. 그리고 그쪽을 Default Gateway로 삼고 있다. 


 이는 설명서를 읽어봐도 나타난다. dhcp로 interface를 하나 열고 다른 대안이 없으면 이것을 default로 삼아서 인터넷으로 나가겠사와요. 라고 적혀 있다. 

 http://junefabrics.com/android/mac.php'


 설치법은 간단하다 구글 play store에서 PdaNet을 하나 받아서 깔고 실행후 USB 테더링을 선택하고 아울러,  Mac에서 클라이언트를 하나 다운 받아서 깔면 끝이다. 

 


 


Posted by 4D :

부제 : 도대체 PC를 몇개를 사용을 하는 건지.... 


 이런 저런 목적으로 Internet이라는 광대한 Network에 내 전용 PC를 여러대를 두고 각각의 일들을 시키고 있다. 어떤 PC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를 하고 있고, 또한 어떤 PC는 음악을 틀어주고 있으며, 어떤 PC는 내 wiki가 되어 내 머리속의 기억을 대신해서 저장해주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PC단위가 아니라 서비스 단위가 될 듯 하다. 


 일단, Windows XP를 Network에 하나 띄워 놓고 Remote desktop connection(이후로 RDP, Remote Desktop Protocol)을 이용하여 접속을 하고 있는데, 얘가 조금 짜증나는 것이 Booting을 하면 꼭 Local에서 로그인을 한번 해줘야 다음에 접속이 된다는 된다는 점이다. 무슨 설정이 있는지 꼭 한번 로그인을 해줘야 접속이 되니.. 예를 들어 Remote에서 Wake on LAN을 이용해서 PC를 깨웠을 경우에도 반드시 Local에서 Login을 해줘야 한다는 것인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Auto login을 이용해서 첫 화면에서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것없이 로그인을 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경우 PC의 제어권이 로컬에 있는 사람에게 그대로 넘어갈 수 있게 되는 Security Hole이 존재하게 된다.  내 정보는 소중하여 난 켜고 나서 로그인없이 PC의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PC를 켜면 제일먼저 로그인 화면이 나와야 정상인데, Remote Desktop을 위해서 이런 부분을 Pass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장장 3시간에 걸쳐서 구글링을 해본 결과, 한 외국 싸이트에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접하고 대안으로 사용하고 있다. 3시간 동안 뒤졌는데 아래 방법외에는 답이 없는 듯 하다.  Reference : http://www.pcreview.co.uk/forums/windows-xp-enable-remote-desktop-before-logon-t647423.html


1. XP 부팅

2. Auto login으로 로그인 

3. Startup 에 등록된, Log off  스크립트를 활용하여 Logoff


흡... 정말 무식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Windows의 어떤 설정을 사용해서는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였으니 혹 알게 되면 리플로 알려주시라. 


 각각의 설명들 


2. Auto Login 

  -  시작 => 실행 =>  control userpasswords2
  -  User must enter a user name and password to use this computer => 체크해제
  -  한ㄱ글판은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 => 체크해제
  -  User ID and password 입력

 

3. Log off

  • Batch file 작성 =>  rundll32.exe user32.dll, LockWorkStation
  • Startup에 등록 


Posted by 4D :

   부제 : MAC에서 CIFS를 빠르게 하자.

 

 혼자 쳐 박아 놓은 내 MacBook Air... 그냥 장식용이긴 한데.. 한번씩 쓸때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cifs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다. Magic Mouse 덕분에 Mac에서 흥미를 잃은지라 고칠 왜 그런지 생각도 않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화딱질 나서 찾아봤더니.. 문제가 있는 것이다.

 

 결론은 : MAC에서 Windows 폴더로 접속을 하면 *DS_Store*로 생겨 먹은 애들이 생기는데 걔들이 느리게 만드나 보다. 후딱 적용해 보니 잘된다. 냐하하..

 

 적용을 위해서는 아래 코드를 붙여 넣으면 된단다. 그리고 그냥 속편하게 리부팅 한방 : It may be necessary to log out and back in, or even to restart the computer (which is what the article states), for the change to take effect. 

 

 defaults write com.apple.desktopservices DSDontWriteNetworkStores true

 

 

 관련 Reference :

1. Appleforum Article #1

2. Appleforum Article #2

3. Macworld Article #1

Posted by 4D :

 인터넷에서 뻘짓(?)을 하면서 살다보면 이 Cookie 라는 넘을 잘 봐야 한다. 얘는 내가 모르는 사이에 생겼다가 없어지기에 추적이 애매하나 이것은 나의 흔적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Cookie에 로그인 정보가 남을 때는 신경을 써줘야 한다. 한 예로 모 싸이트에서는 여러 아이디로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 Cookie 항목에 로그인했던 ID를 남겨서 한명이 여러 아이디를 사용하여 응모하는 경우를 체크하기도 하더라.... 그래서 꼭 Cookie를 지우고 응모하라는 둥.. 그런 팁을 사용하게 되지만 말이다.

 아무튼 Cookie를 지우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게 되었다.. 근데... 매번 Tools로 들어가서 지우면 귀찮다.

 명령어를 사용하여 단축키나 아이콘에 할당하여 관리하면 참으로 편할 듯 하여 남의 것을 뒤져서 정리해 둔다.

 IE7 & 8 : RunDll32.exe InetCpl.cpl,ClearMyTracksByProcess 2
 
 Windowx 7은? 안써서 잘 모르겠다.. 돈 없어서 아직 WINXP를 쓰니깐..
Posted by 4D :

Connected by DNS server, DNS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