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만들어진 맥북에어 파우치...  서문시장 포목점에서 1마에 5천원하는 천을 떼와서 장인의 손길로 한땀 한땀 바느질 하여서 만든 작품..... 

 It's priceless !!!1


 





 안에 맥북에어의 보호를 위한 스펀지가 있으며 뽀송뽀송하게 맥북에어를 지켜준다. 

 단... 맥북에어를 위한 아답터 파우치는 없다. 


 또 여자친구에게 쫄라야겠다.. 아답터 파우치도~~~! ㅋㅋㅋ

 여기서.. 여자친구는 누구? ^^?  ?? 


  결론 : 집에서 노는 잉여인력을 잘 활용하여야 한다.

 
Posted by 4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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